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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작성일 : 16-10-31 12:49
10월 28~30일 울릉도, 독도 탐방하다.
 글쓴이 : 웃는아이
조회 : 19,241  

중고등부 학생들과 인솔자 4명이
울릉도, 독도 탐방 다녀왔습니다.
비도 부슬부슬 오고 파도도 높았지만
그래도 배가 뜬 것만으로도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멀미를 해서 아이들이 많이 지쳐있었지만
육지를 보는 순간 기쁨이 커서 멀미의 고통에서 해방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가는 곳곳마다 아름답고 신비롭게 느껴졌습니다.

독도로 향하는 배를 탔으나 날씨가 여의치 않아 해안가만 돌고
독도에 발을딛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한 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2박3일간의 짧은 여정이었지만 우리나라 최동단 독도를 다녀온 벅찬 가슴을
마음에 새기는 뜻깊은 시간들이었습니다.


고정일 16-10-31 13:38
 
고생하셨습니다.
제리엄마 16-10-31 16:36
 
무사히 다녀 오신 것만으로도 흡족합니다~
울릉도, 독도는 워낙 기후가 변덕스러운 곳이라
배멀미로 고생하셨다는 얘기듣고 공감했습니다
배멀미~ 그거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모르지요

험한 파도에 이리저리 배가 쏠리고
갈 길 헤매이던 배 안에서 뒹굴다시피하며....
공포에 떨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지라 ...ㅡ.ㅡ;

모두들 고생많으셨습니다~^^
녹색주의 16-10-31 20:22
 
아이들과 함께 동행한 선생님과 수녀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배멀미가 심해서 고생했다는 얘기를 듣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안타까웠습니다.
저도 배멀미를 해봐서 그 고통을 압니다.
아이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온 것 같아서 함께 해주신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lhombre 16-11-01 19:20
 
즐거웠습니다.
웃는아이 16-11-04 23:01
 
공감해 주시고 지지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매력녀 16-11-05 14:54
 
저희 아이들 모두 배멀리로 힘들었지만 좋은 풍경, 맑은 공기,
대한민국에서 가기 힘든 독도에도가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여행을 통하여 소중한 추억을 한아름 안고 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지지해주신 후원자님, 자원봉사자님, 선생님, 수녀님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에스더 16-11-14 18:56
 
뜻깊은 추억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