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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춥고, 오후로 갈수록 봄날같은 하루입니다. 오후의 햇살이 아름다워, 추위가 잊어지기도 합니다. 어제, 고3 친구들 3명이, 남광장학회를 다녀왔습니다. 매년 아이들 몇명이, 남광장학회로 부터 연 1회, 장학금을 지원받고 있으며 아이들을 대신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