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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겨울에 또 와플 구워줄께~ 하며 모두 치웠는데..... 아이들이 우르르 모여 와서 원장 수녀님을 조르네요~ 와플 구워주세요~ 와플 구워주세요~ 라며 동그란 눈을 반짝 반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