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6월 25일 우리 민족의 비극인 6.25동란으로 인하여 원장신부님의
인솔하에 도보로 남하하여 충남 부여군 구룡면 금사리 원장신부님 본댁으로
 피난하였으나 이후 9.28수복으로 원아 전원은 피난살이에서

 잠실 본원으로 귀원하였다.

1951년 1월 4일 중국군의 개입으로 또 다시 피난길에 오르게 되었는데
본원아동과 남곡리 분원아동을 합류하여 대구 범어동 천주교회 구내에
임시 피난하게 되었다.
1952년 11월 5일 정부수복에 따라 대구 피난살이 원생전원은 귀원하였으나 
원사소실로 인해 영등포성당 구내에 천막을  치고 임시 수용하게 되었다.
1954년 7월 18일 원사 75평을 재건하고 성당 70평을 신축하여 보건사회부로부
터 받게 되었고 1959년 4월 25일 아동식당이 신축 준공 되었다.
1975년 12월 22일 원사 50평을 신축하여 낙성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홍수로
인해 멸실 되었던 원사 부족으로 불편이 극심하던중에 미8군 KRE원조에
의해 본원 부지내 축사터에 신축 낙성하게 되었고  1976년

본원부지 일대가 서울시 도시계획에 의거하여 아파트 단지로 책정되었다.

1984년 2월 21일 원사신축 기공식 (경기도 용인군 수지면 소재)
을 거행하게 되었으며원장신부님은 사제로서 자선사업(불우아동 양육사업)을
창설하여 1984년 2월 22일  향년 70세로 선종하셨다.37년간 모든 정성을

다 바쳐 필생사업으로 영위하시다가 선종하셨고 성심원 운영권을

파티마의성모 프란치스코수녀회에 위임하여 운영토록 하셨다.

1984년 2월 29일 전 원생이 수원교구 내 현 소재지로 이전하게 되었고
3월6일 김의경 원장수녀가본원 원장겸 대표이사로 선임 되면서
성심원은 성장 발전하기 시작하였다.